매월 1회씩 이?? 어르신 며느님이이 활동하는 누리봉사단이 원에서 공연을 합니다.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주민들로 드럼, 색소폰, 아코디언등을 연주하는 연주자와 멋진음색을 지니신 보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번 여러 악기에서 울려 퍼지는 흥겨운 악기소리와 힘차고 또롱또롱한 보컬의 음색으로 원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직원들도 어르신들도 신나서 덩실덩실 춤을 추고 노래도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