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날 금정포차가 오픈 했습니다.
태풍 소식에 야외가 아니라 실내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궂은 날씨 탓에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지는 못해 아쉽지만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께는 배달해드렸습니다.
복지지원팀장님과 작업치료사 선생님께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구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