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도 춥지도 않아 나들이 하기 딱 좋은 날
어르신들과 데크에 나가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달달한 모나카도 맛나고,
국화꽃 보면서 마시는 수국차도 향기로워
어르신들도, 저희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